diary 20220219 2022. 2. 19.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강아지랑 산책했다. 강아지가 주말은 기가 막히게 눈치채서 일어나라고 가족들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깨움... 엄마랑 동생은 잠시 바깥에 볼일 있대서 나가는 동안 청소 좀 하기로... 오늘 9시 반에 마비노기에서 소소하게 캠파하면서 수다 떨기로 했다. 신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fterlife 저작자표시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222 (0) 2022.02.22 20220221 (0) 2022.02.21 20220220 (0) 2022.02.20 20220218 (0) 2022.02.18 20220217 (0)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