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오늘의 일기...

사실 쓸 게 없는데 뭐라도 쥐어짜내는 중임

최근에 아빠 주머니에서 돈이랑 상품권을 발견해서 복원시킴

그때만큼은 난 초고교급 복원가

물론 돈은 엄마 주머니로 들어갔다... 허탈... 아빠는 아직도 모르는 것 같음...

그리고 최근에 국밥집 커미션을 열었는데 홍보가 많이 되어서 (생강...!!!!)

슬롯제가 아니었는데 일단 커미션 페이지는 닫아놨다.....

열심히 쓰겠어......... 

점을 왜 이렇게 많이 썼지...

나도 나이를 먹어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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