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7

새벽부터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참고 잤다가 오후까지 죽는 줄 알았다....

안압이 높아지거나 잇몸 통증 때문에 안통까지 느끼는 것 같다...

삼일절 지나면 안과랑 내과 방문해서 검진을 받아봐야지.

간만에 오전에 가족들이랑 공원에 산책하러 갔다. 강아지가 가장 좋아해서 날뛰다가 지금은 밥 먹을 시간이 됐는데도 바닥에 눌어붙어서 곤히 자고 있다.

커미션 근황...

일반 글 타입 커미션은 다 마감했고 비공개 타입 작업만 남았다. 힘내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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