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20228 2022. 2. 28. 밀린 일 처리하고 글을 썼다... 글 쓰다가 어딘가 막힌다 싶으면 계속 쓰려고 하기보다는 잠시 쉬거나 책을 읽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그러고 나면 대개 알맞은 문장이 떠오른다... 주말에 커피 부어라 마셨더니 오전까지도 정신이 얼얼하네... 커피를 사랑하지만 슬슬 그만 마셔야겠다. 주말에도 디카페인 마시거나 복숭아 아이스티로 바꾸든지... 벌써 2월의 마지막이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fterlife 저작자표시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304 (0) 2022.03.04 20220301 (0) 2022.03.01 20220227 (0) 2022.02.27 20220226 (0) 2022.02.26 20220225 (0) 202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