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밀린 일 처리하고 글을 썼다...

글 쓰다가 어딘가 막힌다 싶으면 계속 쓰려고 하기보다는 잠시 쉬거나 책을 읽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그러고 나면 대개 알맞은 문장이 떠오른다...

주말에 커피 부어라 마셨더니 오전까지도 정신이 얼얼하네...

커피를 사랑하지만 슬슬 그만 마셔야겠다. 주말에도 디카페인 마시거나 복숭아 아이스티로 바꾸든지...

벌써 2월의 마지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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