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20304 2022. 3. 4. 소설책 스노볼 드라이브를 주문했다. 배경이 아포칼립스에 녹지 않는 눈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중. 조금 더 춥고 눈이 내릴 때 (물론 내가 사는 지역은 눈이 안 내림) 주문할 걸 아쉽다... [몸은 기억한다]도 다 읽어간다. 다음엔 [비하인드 도어],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읽기로... 교보 전자도서관으로 대여하니까 확실히 보기도 편하다. 3월은 독서로 충만하게 보내야지 ^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fterlife 저작자표시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310 (0) 2022.03.10 20220307 (0) 2022.03.07 20220301 (0) 2022.03.01 20220228 (0) 2022.02.28 20220227 (0) 20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