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소설책 스노볼 드라이브를 주문했다. 배경이 아포칼립스에 녹지 않는 눈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중.

조금 더 춥고 눈이 내릴 때 (물론 내가 사는 지역은 눈이 안 내림) 주문할 걸 아쉽다...

[몸은 기억한다]도 다 읽어간다. 다음엔 [비하인드 도어],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읽기로...

교보 전자도서관으로 대여하니까 확실히 보기도 편하다. 3월은 독서로 충만하게 보내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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