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사실 쓸 게 없는데 뭐라도 쥐어짜내는 중임 최근에 아빠 주머니에서 돈이랑 상품권을 발견해서 복원시킴 그때만큼은 난 초고교급 복원가 물론 돈은 엄마 주머니로 들어갔다... 허탈... 아빠는 아직도 모르는 것 같음... 그리고 최근에 국밥집 커미션을 열었는데 홍보가 많이 되어서 (생강...!!!!) 슬롯제가 아니었는데 일단 커미션 페이지는 닫아놨다..... 열심히 쓰겠어......... 점을 왜 이렇게 많이 썼지... 나도 나이를 먹어가나봐.............